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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박차…행정력 집중
원주시청.

[미래로신문] 박태순 기자 = 원주시(시장 원창묵)가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새해 시작부터 행정력을 집중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12일에는 시청 회의실에서 ‘원주시 도시재생사업 추진단 및 관계 전문가 자문회의’를 진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도시재생 추진단장인 김광수 부시장을 비롯해 6개 관련 부서장과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연세대학교·상지대학교·상지영서대학교 교수 및 사단법인 서곡생태마을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지난해부터 준비한 봉산동(주거지지원형)과 중앙동(중심시가지형)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항을 중심으로 머리를 맞댄다.

주요 내용은 ▲2018 도시재생 뉴딜사업 심사위원 지적·보완사항 논의 ▲2019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련 부서별 협업 사항 논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SOC 복합시설 조성 방안 논의 ▲도시재생사업 지역 부동산 시장 관리방안 논의 등이다.

시는 도시재생사업 구상에 따른 다양한 부처 연계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을 특화해 융·복합할 수 있는 방안 및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도시재생과 연계,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식적인 회의 외에도 관계 기관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는 한편, 주민협의체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계획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태순 기자  bts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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