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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농 정착’ 양양군이 지원합니다!
(픽사베이)

[미래로신문] 윤석훈 기자 = 양양군이 이달 31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청년창업농 영농 정착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해 농업분야 혁신과 고령화 완화에 나선다.

군은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창업농에게 정착 지원금을 지급해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하고 농가 경영주 고령화 추세를 완화 등 농업 인력구조를 개선해갈 계획이다.

이번 시책은 청년창업농 집중 육성을 위해 기존 50세 미만, 영농경력 10년 이하 요건으로 선발하던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제도를 세분화해 만 40세 미만 청년창업농을 별도 선발하는 제도다.

청년에 집중한 이번 정책이 시행되면서 40세 미만 젊은 농업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40세 미만 청년으로 독립경영 3년 이하 창업농업이다.

영농경력은 사업시행 연도에서 농업경영주 등록연도를 뺀 기간으로 3년 이하면 신청가능하다.

선정자는 독립경영 1년차에 월 100만원, 2년차 90만원, 3년차 월 8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받는다.

독립경영 예정자는 경영주 등록 시점부터 지급하고 부부가 각각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경우에는 한 사람에게만 지원한다.

지원자 선정은 신청 접수 후 서류 및 강원도 면접평가 실시 후 오는 3월 말 최종 선발한다.

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들이 영농진입 초기에 겪게 되는 소득 불안과 자금‧농지 등 기반확보 어려움, 영농기술 문제 등 애로사항 해소에 중점을 두고 영농시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윤석훈 기자  hoon@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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