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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지역현안 해결할 것”
14일 오전 강원 횡성군의회에서 제282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다.(횡성군 제공)

[미래로신문] 박태순 기자 = 횡성군의회(의장 변기섭)가 14일 올해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군의회는 이날부터 15일까지 2일 간의 일정으로 282회 임시회를 통해 2019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을 청취, 주요시책에 대한 올바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한다.

주요 업무보고는 기획감사실, 주민복지지원과, 자치행정과 등 각 부서별로 진행되며 보고 이후에는 질의응답시간으로 마련된다.  

군은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의회와의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의회정책 간담회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장을 마련하고 의회 주례회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군은 ‘사람중심 가치구현으로 지역경쟁력 향상’에 역점을 두고 문화향유 기획확대, 청렴도 향상시책, 관광인프라 확충, 현안사업 해결, 지역 활력사업 선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변기섭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역현안인 상수원보호구역해제, 항공기소음피해, 횡성한우브랜드 통합 등 모든 지역 현안문제를 해결하며 현장을 찾아 협의할 수 있도록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규호 횡성군수는 “내실 있는 사람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민선6기의 기조를 유지해나가면서 활기찬 도시, 희망이 있는 횡성으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태순 기자  bts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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