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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교육분야 예산 확대 편성…명품 교육도시 조성
동해시청.

[미래로신문] 윤석훈 기자 = 동해시는 교육경비 지원액을 상향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명품 교육도시 환경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동해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교육경비 지원액을 10%로 상향 조정했다.

또 올해 교육경비를 지난 2018년 대비 1억5200만원 확대한 20억8400만원을 배정하는 등 교육분야에 총 43억39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시는 일반 교육활동을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각급 학교에서 진행하는 진로 및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4차 산업혁명 관련 프로그램, 동아리 교육 활성화 등 학생 맞춤형 교육경비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기존 1회 실시하던 입시 설명회를 연 2회 진행해 수험생 대학 지원을 강화해갈 방침이다.

상반기 입시설명회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실시하며 하반기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생 감성 및 인성 향상을 위한 학교 공모 예능교육 강화, 전문가 초청 전인교육 실시, 체육분야 지원, 학교 기숙사 신축, 시설 개보수비 지원 등에도 나선다.

한편 시는 올해 구 동해교육도서관 자리에 연면적 2340㎡ 규모의 ‘어린이청소년 도서관’과 동해체육관 인근 부지에 연면적 2892㎡ 규모 ‘동해시 청소년 체육문화센터’, 도교육청 추진 사업 ‘동해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 등 교육 인프라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윤석훈 기자  hoon@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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