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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동해시청.

[미래로신문] 윤석훈 기자 = 동해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말까지 겨울철 난방비 등 생계비 지출이 증가하는 반면 임시·일용직 일자리 감소로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한다.

시는 통·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노인생활보호사, 종교단체, 자원봉사단체 등과 함께 긴급생계·주거·의료·교육·민간자원 서비스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발굴 대상자 중 복합적 문제를 가진 가구는 통합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겨울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는 더 춥고 외로운 계절이다”라며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시청 복지과나 동 주민센터에 알려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까지 홀몸 어르신, 기초수급 탈락 또는 중지된 자, 사회보험료 체납가구 등 취약계층 방문상담을 실시해 170여가구에 9000여만원 긴급 지원 밑 사회공헌기관에 연계 지원했다.

 

윤석훈 기자  hoon@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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