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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타고 횡성 놀러가자’…학생들을 위한 테마형 교육여행 사업
횡성군청.

[미래로신문] 박태순 기자 = 횡성군(군수 한규호)이 올해 처음으로 ‘KTX연계 테마형 교육여행 사업’을 추진하면서 관심이 모아진다.

11일 군에 따르면 교육여행사업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학교별로 KTX강릉선(횡성·둔내역)을 이용해 횡성을 방문하면 ‘테마형 교육여행단(수학여행 등)’ 교통버스 지원과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지를 동행해 자세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군은 신청학교에서는 버스 임차료를 절감하고 관내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등 군 지역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비는 총 2500만원이며 여행일정은 학교 자율, 당일 또는 숙박 제한도 없다.

횡성을 방문하면 웰리힐리파크 숙소와 농촌체험휴양마을, 국립횡성숲체원, 유현문화관광지, 횡성호수길 코스, 청태산자연휴양림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군은 서울, 경기, 인천 등 각 학교별로 공문을 보내 사업홍보에 양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또 지난해 시범·운영한 ‘횡성 시티투어’사업도 다음달부터 본격운영,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근까지 횡성시티투어를 이용한 관광객은 1000여명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운영해보고 내년도에 구체적으로 수정·보완해 KTX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방문한 교육여행단은 전국 168개교, 2만8709명 등이다.

박태순 기자  bts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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