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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더민주 강원도당, 현안해결·예산확보 위한 머리 맞대
8일 홍천군청에서 열린 '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홍천군 제공)

[미래로신문] 구성희 기자 = 허영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위원장이 홍천군의 현안 해결을 위해 당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홍천군-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의 '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당정협의회'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허영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위원장과 조일현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 군의원 및 허필홍 홍천군수와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홍천군이 이날 제시안 주요 현안으로 '용문~홍천 철도유치', '국립 홍천산림복지단지 조성', '국지도 86호선 널미재터널 개설 등 7개이다. 이 중 앞서 3개의 현안을 중심으로 중앙정부와 논의할 방침이다.

특히 '용문~홍천 철도'의 경우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국토교통부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용역을 계획하고 있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한다.

이외에도 홍천산립복지단지의 예산 확보를 위해 산림청장과의 면담 시간을 잡는 것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8일 홍천군청에서 열린 '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허영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허영 위원장은 "얼마전 문재인 대통령님을 만났을 때 정부 측에서는 SOC 사업을 생활·도시재생·안전 쪽으로 진행하고 있으니 그 방향으로 계획을 잘 잡아보라고 하셨다"며 "앞으로 당 차원에서 홍천군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그동안 당과의 관계가 소원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잘 협력해 나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구성희 기자  gwmira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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