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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임시회 개회, 19~21일 도정질문 실시

[미래로신문] 구성희 기자 = 강원도의회가 12일 오후3시 제279회 1차 강원도의회(임시회)를 열고 열흘 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가결을 통해 21일까지 이어지는 일정을 확정지었다.

또 강원도지사 및 관계공무원, 강원도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가결했다.

이에 따른 강원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도정질문이 19~21일 있을 예정이다.

제279회 강원도의회(임시회)가 12일 열렸다. (강원도의회 제공)

한금석 강원도의장은 "이번 회기에는 올해 첫 도정질문이 예정돼 있다"라며 "도정질문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해 정책집행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중요한 의정활동이다 철저한 자료수집과 분석을 통해 도정의 주요현안이 보다 원활히 추진되도록 심도있는 질문과 정책대안을 제시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특별위원회의 활동도 마련됐다.

폐광지역개발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나일주 도의원)는 18일 폐광지역 현안 해결을 모색하는 강원랜드 현지시찰 간담회를 갖는다. 

또한 21일에는 제1차 저출생‧고령사회대책특별위원회가 열리며 의사일정 및 위원장, 부위원장 선임건을 심의·결정한다.

이어 5분발언에서 남상규 의원은 강원도 일자리산업으로 이모빌리티 산업 활용화를, 박효동 의원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 보상으로 농촌 발전을, 김정중 의원은 양양경찰서 및 교육지원청 설치를, 정수진 의원은 다시마 자원회복을 통한 동해안 생태계 복원을, 이종주 의원은 고교 무상교육 실시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구성희 기자  gwmira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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