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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동해지역에 특수학교 설립’…민병희 교육감 “최선을 다할 것”
지난 4일 태백미래학교 공립으로 전환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미래로신문] 박태순 기자 = 향후 2021년 안에는 강원도 내 원주, 동해지역에 특수학교가 설립될 전망이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13일 도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주변의 반대가 있어도 (특수학교를) 반드시 설립해서 특수교육의 혜택을 못 받는 장애학생들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민 교육감은 원주특수학교는 지난해부터 착공에 들어갔다며 2020년 3월부터 개교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원주특수학교는 유치원 1학급, 초등 8학급, 중등 7학급, 고등 7학급, 전공 5학급 등 총 28학급으로 정원은 203명이다.

또 지역주민들의 반대가 많았던 동해특수학교는 현재 건축설계를 완료, 2021년 3월에 개교한다.

동해특수학교는 유치원 1학급, 초등 7학급, 중등 4학급, 고등 5학급, 전공 2학급 등 총 19학급이며 정원은 129명이다.

아울러 성폭력 사건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태백미래학교는 지난 4일자로 공립으로 전환,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민 교육감은 “태백미래학교가 공립으로 전환됐다. 기숙사도 설립하는 등 여러 가지 시설투자도 하면서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박태순 기자  bts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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