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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국가안전대진단…안전강릉 실현
강릉시청.

[미래로신문] 윤석훈 기자 = 강릉시는 지난 2월18일부터 오는 4월19일까지 관내 위험시설 309개소를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

중앙부처 및 지자체 등이 참가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은 각종 시설 안전여부를 점검하는 진단으로 지난 2014년 세월호사고와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 등을 계기로 대형재난 사전예방 및 점검 취지로 2015년부터 시행됐다.

시는 위험시설 및 최근 사고 발생 시설, 시민 관심 분야, 위험성이 높은 시설을 중점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분야별 전문가 참여 합동점검을 벌이고 있다.

아울러 점검 실명제를 실시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문제점은 즉시 조치하고 필요에 따라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정밀안전진단을 의뢰한다.

또 중대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보수‧보강, 사용제한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편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이달 15일 관내 썬크루즈호텔을 방문해 추진상황 점검 및 합동점검단 격려 및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윤석훈 기자  hoon@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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