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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행복드림 냉장고 확대 운영
동해시는 지난해 4월부터 행복드림 냉장고를 운영해 취약계층 식사를 지원하고 있다. (동해시 제공)

[미래로신문] 윤석훈 기자 = 동해시는 이웃 나눔 실천으로 이뤄지는 ‘행복드림 냉장고’를 올해 안에 10개동으로 전면 확대한다.

행복드림 냉장고는 스스로 식사 해결이 곤란한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식사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주민, 기관, 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식자재를 후원하는 복지지원 사업이다.

냉장고는 행정복지(주민)센터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는 행복드림 냉장고 운영을 지난해 4월부터 발한‧북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해 사랑의 손길 327건으로 개인 2963명, 시설‧단체 89개소가 이용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에 시는 더 많은 대상자가 냉장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6월까지 3개동(천곡, 북삼, 동호)에 우선 설치하고 하반기까지 나머지 5개동에 추가 설치‧운영할 방침이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행복드림 냉장고 확대 운영에 있어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먹거리 걱정으로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 나눔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5일 11시 시청에서 관계자와 행복드림 냉장고 운영 간담회를 진행해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윤석훈 기자  hoon@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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