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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손양면 급수취약지역 생활용수 개발사업 추진
양양군청.

[미래로신문] 윤석훈 기자 = 양양군은 농어촌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생활용수 공급기반을 확충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손양면지구 급수취약지역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손양면 지구 중 지방상수도 미 급수지역은 와리, 우암리, 주리, 남양리, 삽존리 5개 마을로 해당지역 주민은 소규모급수시설을 이용해 생활용수를 사용하고 있지만 취수원 부족, 수질 악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군은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지난해 양양군 수도정비 기본계획에 5개 마을을 상수도 급수지역으로 포함하고 2019년 하반기까지 총 27억원을 투입해 송‧배수관로 8.3㎞와 가압장 3개소를 설치해 상수도 공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11억4300만원을 투입해 주관로인 송수관로 3.5㎞와 가압장 2개소를 설치했으며 올해 15억5700만원을 들여 배수관로 4.8㎞와 가압장 1개소를 설치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소규모 급수시설 5개소에 의존하던 손양면 내륙지역에 깨끗하고 안정된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져 지역주민 보건수준과 정주여건이 개선된다.

군 관계자는 “정주여건 향상과 관광 수요 대응, 지역개발 촉진을 위해 양양군 전역에 상수도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며 “남대천 1급수 상수원을 전 지역에 공급하기 위해 미 급수지역 상수도 확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후관로 교체, 상수관망 최적관리시스템 도입 등 완벽한 급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석훈 기자  hoon@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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