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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부 장관 "강원도, 한반도 평화 분위기·대한민국 안보 변화 바람 시작점"
인제군, 정경두 국방부 장관·평화 지역 지자체장 간담회 개최
지난 13일 강원 인제군청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최문순 도지사, 평화지역(고성·양구·인제·철원·화천) 지자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일 일과 후 외출과 외박 지역 제한 폐지를 주제로 간담회가 열렸다.

[미래로신문] 석현정 기자 = " 1, 2년 전만 해도 북한의 군사도발이 잦았지만,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가 평화 분위기로 바뀌면서 대한민국 안보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강원도가 시작점이라고해도 과언은 아닐 것”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지난 13일 강원 인제군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최문순 도지사, 평화지역(고성·양구·인제·철원·화천) 지자체장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13일 강원 인제군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그러면서 “오늘 이 자리에서 지역과 군이 한반도 평화체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의견을 나누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문순 도지사는 “올해 도정 목표 중 하나는 평화경제로 도민 삶을 구체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평화경제가 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장병들이 평일 일과 후 외출 등의 시간을 통해 자기개발, 드론·3D 프린트 같은 4차 산업 기술을 습득해 전역 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군부대와 조율해 강원도 전 지역으로 확대·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 장관은 ‘국방개혁 2.0’의 주요정책(지난해 문재인 정부가 국방개혁 비전과 목표를 담아 발표한 효율성·투명성·문민화)을 설하면서 그러면서 장병들에 대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최지사는 도가 추진 중인 평화지역 발전 사업 설명 및 군사시설 보호구역 완화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으며 평화지역지자체장은 각 지자체가 직면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국방부의 대책과 지원을 요청했다.

지난 13일 강원 인제군청에서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및 평화지역(고성·양구·인제·철원·화천) 지자체장이 함께한 간담회에서 최지사가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석현정 기자  shines33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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