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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박영선 중기부 장관 속초 산불피해 지역 방문
9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강원도 속초시 LH(한국주택공사) 연수원을 방문해 이재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9일 속초·고성 산불 피해 현장을 다시 찾았다.

이 총리와 박 장관은 산불피해를 심하게 입은 속초 장천마을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또 속초소방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총리는 이재민 64명이 거주 중인 속초의 LH 연수원을 찾아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청취,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9일 강원 속초시 산불 피해 현장을 찾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이재민의 손을 잡고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박영선 중소기업부 장관도 고성군 토성면의 한 식품제조업체와 속초 장사동 한 폐차장, 속초관광수산시장 등을 방문해 피해주민을 위로했다.

박 장관은  "피해 업체마다 중소기업부 전담 직원을 배치하고 고충 해결하겠다"라며 "안되는 게 있으면 직접 연락달라. 제가 챙기겠다"라며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강원도 산불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적극적인 피해지원을 당부했다.

구성희 기자  mro@mr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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