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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산불 피해 관광시설 정부지원 건의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지난 10일 동해 망상오토캠핑리조트를 피해현장을 둘러봤다.

 [미래로신문] 윤석훈 기자 = 동해시는 지난 5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망상오토캠핑리조트 피해복구에 대해 정부지원을 건의했다.

시는 지난 10일 관광분야 산불 피해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망상오토캠핑 리조트를 방문한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게 피해현황과 향후 복구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시는 노태강 제2차관에게 시설 조기복구, 운영 정상화를 위해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복구지원을 요청했다.

또 이번 산불로 관광객 발길이 끊겨 관광산업 의존도가 높은 지역 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중앙단위 행사 등이 시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에 노태강 차관은 “산불 피해 관광시설 복구지원은 물론, 지역 경기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워크숍이나 체육대회 등을 피해지역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1년 준공된 망상오토캠핑리조트는 이번 산불로 건축물 46동과 기반시설, 집기류 등이 소실됐으며 캠핑장 내 해송림 4만300㎡이 불에 타 500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윤석훈 기자  hoon@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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