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강원
강원도, 산불이재민 의료비 지원
본인부담금 면제·지원한도 1人 300만원
(강원도청 제공)

[미래로신문] 석현정 기자 =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오는 15일부터 6개월 간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의료비를 지원(본인부담금 면제)한다.

도는 지난 4일 발생한 산불피해로 4개시․군 606세대 1046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장기화 되고 있는 피해복구로 이재민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불피해 주민은 가까운 지역의료원에서 1인당 지원한도 300만원에 해당하는 입원․외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가능하다.

양민석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가까운 의료원에서 편리하게 의료를 이용하고, 건강관리를 잘 해 용기를 내고 희망을 찾아가는데 도와 도의료원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산불이재민 1046명은 임시 주거시설에 796명, 친․인척 집에 250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석현정 기자  shines331@daum.net

<저작권자 © 미래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