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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숲가꾸기사업 본격 추진…“쾌적하고 건강한 산림환경 제공”
횡성군청.

[미래로신문] 박태순 기자 = 강원 횡성군(군수 한규호)이 올해 숲가꾸기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산림기능 증진을 위해 35억여원 예산을 투입해 이달부터 11월까지 관내 산림 2293ha을 대상으로 큰 나무 가꾸기, 어린나무 가꾸기, 조림지 풀베기 등 다양한 숲 가꾸기 사업을 진행한다.

이 중 큰나무 가꾸기 사업(90ha)은 해마다 꾸준히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건실한 입목 생장 촉진을 위한 가지치기 및 솎아베기 작업이다.

군은 또 숲가꾸기사업에서 발생되는 산물 수집을 통해 겨울철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에게 땔감으로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숲가꾸기사업 예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풀베기사업은 여의도 면적의 7배인 1911ha로 29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김종선 환경산림과장은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무가 잘 자라도록 해 주는 것 또한 중요하므로 시기에 맞게 풀베기 사업, 어린나무 가꾸기 사업, 큰나무 가꾸기 사업 등 지속적인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군민에게 미세먼지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태순 기자  bts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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