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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세계불꽃대회 결국 철회…강원도-강원도의회 합의
13일 강원도 춘천시 소양강스카이워크 일원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G-30 춘천불꽃축제'가 열렸다. 2018.1.13 (미래로신문 DB)

[미래로신문] 구성희 기자 = 강원도가 결국 춘천 세계불꽃대회를 철회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은 14일 비공개 회동을 갖고 결국 춘천 세계불꽃대회를 안하기로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 지사와 한 도의장은 각종 현안을 두고 강원도와 도의회가 충돌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면 그때 다시 고민해보겠다는 것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강원 평화경제연구소는 15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도는 사업 철회 발표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한 통이 전부”라며 “철회 주체가 누구인지 왜 사업을 철회했는지 명확하고 공식적인 발표없이 개운치 않게 넘어갔다”라며 비판했다.

 

구성희 기자  mro@mr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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