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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조례특위 마무리.. 24건 조례 정비 성과
충주시의회 회기 모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주시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위원장 권정희 의원 이하 특위)가 지난 7개월 활동으로 24건의 불합리한 조례를 정비하는 성과를 거뒀다.

15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제228회 정례회에서 구성돼 활동해 온 특위는 오는 16일 제2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활동 결과 보고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특위는 시행 중인 시의 조례와 시행규칙 중 실질적인 입법 효과를 제대로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들을 재정비했다.

권정희(충주 다) 위원장 등 9명의 특위 의원들은 404건에 달하는 시 조례와 규칙을 발굴한 뒤 11차례 위원회를 열어 논의했다.

이 중 24건의 불필요한 조례 또는 규칙을 폐지하거나 현실에 맞게 수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보다 내실 있는 조례 정비를 위해 시 집행부와 수시로 업무 연찬을 열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반영했다.

권 위원장은 "의원 상호간의 정보 및 의견을 교환했고 협의하고 토론하면서 불필요한 조례를 하나하나 정비를 하도록 노력했다"며 "특위 종료 후에도 시민복리증진과 주민불편 최소화를 체감할 수 있는 조례 정비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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