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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걱정 없앤다…남양주시, 기술교육센터 개소
조광한 남양주시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이석행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이 15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 제2청사 평생학습원에서 남양주기술교육센터 개소식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남양주시 제공)

[미래로신문] 박재원 기자 =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15일 제2청사 평생학습원에서 ‘한국폴리텍대학 남양주기술교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일자리 걱정 없는 시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센터는 용접실습실, 산업설비실, 전기실습실 등 5개의 강의장과 한국폴리텍대학의 전문기술교육을 지원한다.

이는 한국폴리텍대학과 시 평생학습원의 기능을 융합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 신민철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석행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대표 및 단체장, 기업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사회자의 감사 인사로 시작해 내빈 소개, 경과보고, 센터 소개, 기관장 인사, 유공자 포상, 현판제막식, 강의장 견학,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20일부터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에너지설비, 전기설비, 용접분야 등 총 15개 과정을 940여명에게 제공한다.

또 7월부터는 신중년 세대를 위한 특수용접과정과 여성 재취업자를 위한 금융행정사무원 실무과정을 각각 20명씩 3개월간 교육할 예정이다.

이석행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남양주시가 일자리 걱정 없는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시민의 직업 안전망을 위해 평생학습원을 남양주기술교육센터로 전환했다”며 “앞으로 두 기관이 힘을 합쳐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박재원 기자  pjwon1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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