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강원
강릉시, 국가위기대응연습 ‘고속철도 대형사고’ 훈련 참여
강릉시청.

[미래로신문] 윤석훈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28일 2019 국가위기대응연습 고속철도 대형사고 ‘강릉선 KTX 고속열차 탈선’을 가정한 실제훈련에 참여해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한다.

이날 훈련은 강릉차량사업소에서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행정안전부, 국방부, 소방서, 경찰서, 강원도, 강릉시,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유관기관 480여명이 참가한다.

훈련은 고속열차 탈선을 가정해 대형사고 대비 초기대응, 범정부적 총력대응, 수습복구 등 단계별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훈련에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사고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대체수송 교통수단 지원 ▲대피 승객 역할 인력 지원 ▲재난현장 응급의료 지원 및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등 임무를 수행한다.

이에 앞서 시는 16일과 21일날 실제훈련 대비 중앙 예행연습을 진행해 재난대응역량강화 및 임무 수행을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국가 재난 발생 시 상황대처 능력 강화차원에서 유관기관과 협조해 실전과 같은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훈련 중 도출된 각종 문제점을 개선해 위기대응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석훈 기자  hoon@gwmirae.kr

<저작권자 © 미래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석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