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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7회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신 북방경제 견인”
10월17~20일 원주 따뚜경기장서 개최개막전야제, 산업별 부스 특화, 포럼 등 신규 프로그램 강화
전홍진 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4일 강원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7회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미래로신문] 석현정 기자 = 10월 강원 원주시에서 열리는 제7회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북방경제를 견인하는 강원도 대표 박람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4일 오전 강원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도는 이번 박람회 주제를 ‘평화와 번영 강원기업-날아라, 세계로, 미래로!’로 정하고 국내·외 기업, 관람객, 바이어 모집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17~20일 원주 따뚜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핵심 바이어 500명, 부스 500개, 국·내외 관람객 최소 10만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개최도시 원주는 고속도로, 철도 등의 교통 접근성이 좋고, 의료기기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이 입주해 있기 때문이다.

도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지난6회 박람회와는 차별화 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한다.

먼저 개막전야제를 신설해 파사드·레이저·홀로그램 등의 조명쇼와 K-POP페스티벌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내·외 관람객과 기업인들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기업부스 배치는 건강푸드, 여행힐링, 미용의료, 첨단기업, 특별 존 등 5개 산업별로 특화하고 청년·여성·마을기업 등의 전용 부스와 VR가상체험, 드론, 키오스크, 전기자동차를 전시해 제15회 강원의료기기 전시회도 병행한다.

또 신북방경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GTI경제협력포럼, 아시아여성CEO대회, 세계한상지도자대회, GTI환경분과 회의 등도 개최한다.

전홍진 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북방경제는 1995년에 이미 강원도가 선점했지만 현재는 포항이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면서 “강원도의 지리학적 이점을 적극 활용해 기업신청이 쇄도하는 등 역대 최대 박람회로 이끌 것”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3~5월 진행된 국내기업 신청은 393개 기업이 561개 부스를 신청해 치열한 경쟁 속에 마감됐으며 해외기업은 8월31일까지 50개 부스만 신청할 수 있다.

 

석현정 기자  shines33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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