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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며…원주시, 현충일 추념식 거행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오전 강원 원주시 태장동 현충탑에서 열려 6.25 참전유공자회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있다.

[미래로신문] 박태순 기자 = 올해로 64회를 맞은 현충일 추념식이 강원 원주시 태장동 현충탑일원에서 거행됐다.

이날 추념식에는 원창묵 원주시장, 김승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원주시 지회장 등 지역 각급 기관단체장 및 유족회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로하고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식전공연,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추념식을 진행했다.
 
또 국가유공자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13대를 읍·면·동에 지원, 경유지를 거쳐 현충탑까지 운행했다. 

김승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원주시 지회장은 “많은 원주시민들이 참여했지만 앞으로도 현충일 추념식의 의미와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보훈가족 여러분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국가 유공자 및 보훈가족들을 위해 2020년까지 혁신도시 내 원주보훈요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오전 강원 원주시 태장동 현충탑에서 열려 특수임무유공자회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있다.

박태순 기자  bts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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