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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이웃집 개 물고 주인위협…핏불테리어 견주 입건
핏불테리어의 모습.

[미래로신문] 박태순 기자 = 강원 원주시에서 맹견을 키우다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은 50대 남성이 처벌을 받게 됐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8시25분쯤 원주시 소초면에서 A씨(51)가 키우던 핏불테리어가 이웃집 주민 B씨(78·여)를 위협하는 등 B씨의 애완견을 물었다.

이에 경찰은 A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다.

맹견으로부터 위협을 받은 B씨와 B씨의 애완견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현재 핏불테리어는 격리 조치됐다고 설명했다.

박태순 기자  bts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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