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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 공립대안학교…노천초 7월1일 전입
개교식은 다음달 11일 진행
공립 대안초등학교인 노천초등학교.

[미래로신문] 박태순 기자 = 전국 최초로 설립되는 공립 대안초등학교인 노천초등학교가 다음달 1일 학생 전입을 시작으로 대안초등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한다.

이에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12일 도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노천초등학교에는) 도내 학생 51명, 서울, 경기 등 23명으로 총 74명의 학생들이 전입한다. 학년별 학생들은 다양성전형, 사회통합전형 등으로 선발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개교식은 7월11일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노천초 교육과정은 국어, 수학, 영어 등 기본교과와 대안교과인 자치, 공감소통, 철학, 프로젝트, 예술 등의 대안교과로 운영하며 경제적‧사회적‧가정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치유와 돌봄의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학기 중 개교에 따른 학생들의 상황을 고려해 전입시기를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23~27일까지 홍천 동홍천삼포권역 농촌마을에서 학생들의 학교적응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윤영소 노천초 교장은 “현재 최종적인 마무리와 안전 점검 중”이라며 “앞으로 운영될 교육복지와 대안적 상상력이 융합된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 학교운영에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박태순 기자  bts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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