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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준설작업으로 어업편의 도모
양양군청.

[미래로신문] 윤석훈 기자 = 강원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관내 항포구 준설작업을 펼쳐 어선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조업활동을 지원하고 있고 12일 밝혔다.

군은 올해 토사 매몰어항 준설사업 예산으로 2억3000만원을 확보해 수산항, 남애항, 후진항, 오산항 등에 준설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모래 유입이 비교적 심각한 후진항과 기사문항에는 이달 발주에 들어가 4000㎡ 모래를 추가 준설할 계획이다.

군은 준설한 모래를 정암해변, 기사문해변 등 사업부지와 인접한 해안가에 공급해 여름철 해수욕장 운영에 차질없도록 할 계획이다.

홍성삼 해양수산과장은 “상시 선박출입을 위해 개방구간이 필요한 어항 특성상 토사유입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연안지역 모니터링 용역 결과를 활용해 어항 보강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신속한 준설로 조업활동에 지장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석훈 기자  hoon@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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