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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위해”…‘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 성황
참전용사, 종교대표, 봉사단체 대표 등 평화협약식 진행
6일 오후 강원 춘천시 수변공원 춘천지구 전적기념관일원에서 제6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가 열렸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강원지역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춘천향교 최두승 전교와 대한불교조계종보문정사 현명스님 등 각계 주요 인사를 비롯해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춘천대첩선양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등 관계자 1000여명이 참여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강원지역연합회 제공)

[미래로신문] 김성수 기자 =  올해로 6회를 맞은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가 6일 강원 춘천시 수변공원 춘천지구 전적기념관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강원지역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춘천향교 최두승 전교와 대한불교조계종보문정사 현명스님 등 각계 주요 인사를 비롯해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춘천대첩선양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등 관계자 10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 강원지역연합회는 참전용사, 종교대표, 봉사단체 대표 50여명과 함께 ‘한반도 자유평화 통일과 영원한 평화를 만들기 위해 상호 교류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의 평화협약식을 진행했다.

또 참석자 대표로 축사를 한 이재권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강원도 지부장과 대한불교조계종 보문정사 주지 현명스님, 동해시 케어복지협의회 신두균 회장 등은 한반도에 불고 있는 평화의 바람과 함께 이번 행사가 큰 의미가 있음을 알렸다.

6일 오후 강원 춘천시 수변공원 춘천지구 전적기념관에서 제6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가 열렸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강원지역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참전용사, 종교대표, 봉사단체 대표 50여명과 함께 ‘한반도 자유평화 통일과 영원한 평화를 만들기 위해 상호 교류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의 평화협약식을 진행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강원지역연합회 제공)

이들은 최근 남북한 평화를 만들어 가기위한 활동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전개되면서 전 세계가 관심을 갖고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열린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가 앞으로 평화를 이루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경·인종·종교도 초월한 사랑과 평화의 시대를 펼칠 수 있도록 다함께 뜻을 모으자고 축하의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강원 춘천시 수변공원 춘천지구 전적기념관일원에서 제6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가 열렸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강원지역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춘천향교 최두승 전교와 대한불교조계종보문정사 현명스님 등 각계 주요 인사를 비롯해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춘천대첩선양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등 관계자 1000여명이 참여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강원지역연합회 제공)

남승구 강원지역연합회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행사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의 아픔을 되새기고 조속한 자유평화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한국전쟁의 참전용사로서 한반도의 평화와 지구촌 전쟁종식을 위해 온전히 헌신하며 신천지 자원봉사단을 이끌어온 이만희 대표의 뜻에 따라 시작된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지역연합회는 체험부스로 평화를 이루기 위해 앞장선 인물을 전시한 ▲평화의 인물 평화의 사자소개 ▲통일편지 트리 ▲페이스 페인팅 ▲평화의 방향제·평화손수건·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전통놀이 ▲손도장 평화지도 포토존 ▲전통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 사랑과 평화의 염원을 담은 12현가야금병창, 해금(리베르탱고) 연주 및 꼭두각시, 25현가야금, 태평가 등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체험 부스를 방문한 지역주민 박근식씨(45)는 “우리나라에 진정한 평화가 얼마나 필요하고 중요한지 느끼는 시간이 됐다”며 “이런 행사가 국내와 해외에 많이 알려져서 하루속히 전쟁 없는 평화의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문화, 의료, 보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돕고 있으며 평화를 기반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참전용사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6년째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김성수 기자  mro@mr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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