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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대표축제 송이‧연어축제 확 달라진다
양양군청.

[미래로신문] 윤석훈 기자 = 양양군(군수 김진하) 대표 인기 축제 송이‧연어축제 기본방향이 나왔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축제위원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양양군축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송이‧연어축제 기본계획에 대해 심의했다.

먼저 송이축제는 오는 9월26~29일 ‘최고의 선물 양양송이! 황금빛 힐링 속으로’라는 주제로 관내 남대천 둔치 및 양양시장,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등에서 펼쳐진다.

군은 공간구성, 주‧야간 볼거리, 관광객 유치에 대한 전략을 새롭게 준비해 기존 컨텐츠에서 벗어나 방문객 만족도를 올릴 계획이다.

또 기존 외국인 송이채취 현장체험을 송이보물찾기 행사로 통합하고 송이명품관을 운영해 양양송이 브랜드 가치를 알린다.

이와 함께 야간 공연, 빛 소망등 터널, 송이 힐링섬, 포토월 설치, 버스킹 공연 등 볼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하고 부스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한다.

군은 VIP 송이요리 음식부스를 운영해 품격 있는 다양한 송이요리를 선보이고 양양 오일장 및 토요장터와 연계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2019 양양연어축제는 ‘연어의 세상으로 떠나보자, 양양연어축제로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남대천 둔치 및 부대행사장에서 열린다.

군은 국내 회귀 연어 70% 이상이 관내 남대천으로 오는 것에 착안해 홍보를 펼친다.

올해 연어 축제에는 총감독제를 도입해 축제 전문화를 끌어내고 ‘황금연어를 잡아라’ 프로그램 등 킬러 컨텐츠를 도입한다.

행사는 사전 예약을 통해 3000명을 접수받고 총상금 1500만원을 지급한다.

야간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부스 운영시간을 저녁 8시로 연장하고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제작한 연어 모형등 1000개를 빛 소망등 터널과 연어섬힐링존에 설치한다.

아울러 연어 요리 강연 및 대회를 개최해 연어음식 홍보에 나선다.

탁동수 문화관광체육과장은 “송어‧연어축제 수준을 높여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주요 문화 컨텐츠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석훈 기자  hoon@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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