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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무예마스터십 힘 보탠다 ” 자원봉사자 발대식 열려
일반 632명·통역 282명 등 참여... 경기 운영 등 지원
11일 충주문화회관에서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D-50 성공개최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진행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성공기원 손수건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2019.7.11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11일 충북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고 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발대식에는 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해 조길형 충주시장, 심기보 도의회 부의장, 최정옥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장과 자원봉사자 6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원봉사단장 위촉과 결의문 낭독, 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 후에는 무예마스터십에 대한 설명과 근무요령 등 교육이 이어졌다.

이번 대회 자원봉사는 일반 632명과 통역 282명 등 914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경기운영 보조, 종합안내소 근무, 의료·도핑검사 지원, 주차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활한 대회 운영을 도울 예정이다.

이시종 충북지사가 11일 충주 문화회관에서 열린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자원봉사자 발대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19.7.11

이시종 지사는 “세계 유일의 종합무예경기대회를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빛내주실 것을 확신한다”며 “세계인들에게 봉사의 미덕을 보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인자 봉사단장은 “자원봉사자 개개인이 민간외교관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충주체육관을 비롯한 9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태권도, 유도, 무에타이 등 20개 종목에 100개국 40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다.

대회 기간 충주무술축제와 세계 최초 국제무예영화제, 무예 관련 학술대회와 산업박람회 등도 함께 열린다.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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