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강원
180억원 경제 효과, 동해시 15개 스포츠 대회 유치
동해시청.

[미래로신문] 윤석훈 기자 =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올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부양효과 300억원을 목표로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동해시 체육회와 회원 종목 단체를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펼쳐 제12회 동아시아 유도선수권 대회 등 전국 단위 6개, 도 단위 8개 대회를 유치했다.

아울러 유도, 하키, 배구 등 10개 종목 139개 선수단 2712명이 전지훈련을 위해 시를 찾아 올해 상반기 180여억원의 직‧간접 경제 부양효과를 거뒀다.

또 이달 중 2019 스파르탄 레이스 코리아 동해대회, 제5회 아시아 그랜드 마스터즈 하키대회 등 국제대회가 열린다.

해수욕장에서는 제17회 동트는 동해배 전국 남‧녀 비치발리볼 대회, 전국 대학‧동아리 복싱 선수권 대회 등 15개 전국 및 도 단위 대회가 하반기에 치러진다.

시 관계자는 “지난 4월 대형 산불로 위축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전국 및 도 단위 32개 대회를 유치해 278억원의 지역 경제 부양효과를 거뒀다.

 

윤석훈 기자  hoon@gwmirae.kr

<저작권자 © 미래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석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