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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故 류장하 감독 추모 영상 상영
류 감독 회고 토크 프로그램도 진행
고(故) 유장하 감독의 유작인 '뷰티플 마인드' 스틸컷. (제천시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제천 국제음악영화제는 이번 영화제에서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고(故) 류장하 감독을 추모하기 위해 그의 작품을 상영한다고 11일 밝혔다.

‘JIMFF 라이브 뮤직 토크’에서는 류 감독의 인생과 작품을 회고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류 감독은 2004년 최민식 주연의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한 뒤 '순정만화', '뷰티플 마인드' 등을 제작했다.

특히 지난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류 감독의 유작이 된 뷰티플 마인드가 상영되기도 했다.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는 꽃피는 봄이 오면 등 류 감독의 영화 세편을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섹션을 통해 특별 상영한다.

다음달 11일 제천 문화회관에서는 류 감독과 함께 작업했던 허진호 감독, 조성우 음악감독이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 배우 최수영과 함께 류 감독을 회고하는 ‘라이브 뮤직 토크’가열린다.

한편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다음 달 8~13일 청풍호반 무대, 동명로 77무대(옛 동명초교), 메가박스 제천 등에서 총 127편의 음악영화를 상영하고 30여개 밴드가 음악 공연을 펼친다.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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