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강원
“지속적인 문화교류”…이탈리아서 원주 한지문화제 호평 전파
김진희 한지개발원 이사장 “이탈리아와 지속적인 문화교류”
원주한지문화제 작품.

[미래로신문] 박태순 기자 = 원주한지문화제가 세계로 뻗어가고 있다.

11일 (사)한지개발원에 따르면 최근 이탈리아에서 열린 한지문화제에 대해 권희석 주 이탈리아 한국대사는 지난 달 28일 행사에 대한 현지반응을 평가한 공문을 보내왔다.

공문은 외교부장관 (공공외교총괄과장)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기획운영과장) 앞으로 전달됐다.

이어 외교부 문화교류협력과장을 비롯해 유네스코과장과 문체부 해외문화홍보과장, 원주시장 등이 받았다. 

공문에는 지난 달 11일 이탈리아 문화부 소속 국립 문화재복원연구소(ICPAL)에서 열린 한지학술행사에서 80여명이 참가한 것과 같은 달 12일 파브리아노시 종이박물관에서 열린 한지전시회 개막식에 이어 14일 열린 바르리아노시청광장에서 4000명이 참가한 한지한복패션쇼 진행 등이 담겨있다.  

아울러 8월31일까지 열리는 한지전시회 이후 파브리아노 종이박물관내에 원주한지상설전시홍보관을 개관할 계획도 보고됐다.

한지개발원은 현지에서 대한민국공관이 국제행사를 공문 형식으로 보고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은 사례라며 오충석 이탈리아 한국문화원장은 주요행사에 참석해 행사성공을 기원해줬다고 설명했다.

김진희 한지개발원 이사장은 “이탈리아와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좋은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태순 기자  bts90@hanmail.net

<저작권자 © 미래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태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