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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법 개정’ 충주 의료급여 수급권자 1100명 혜택
장애인 등 의료급여의뢰서 없이 2·3차 의료기관 이용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이달부터 시행되는 의료급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지역의 의료급여 수급권자 1100명이 혜택을 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이달부터 시행되는 의료급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지역의 의료급여 수급권자 1100명이 혜택을 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법령 개정으로 기존 1차 의료기관(의원)의 의료급여의뢰서 없이 2차 의료기관(병원)을 이용할 수 있는 아동 연령은 8세 미만에서 15세 이하로 확대됐다.

이용시간대도 야간이나 공휴일로 한정하지 않고 평일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장애인이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이용할 때 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3차 의료기관이더라도 2차 의료기관의 진료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또 장애 등급이 없어지고 장애 정도로 변경하는‘장애인복지법’개정에 따라 요양비지급청구서(산소치료), 장애인 보장구급여 신청서, 처방전 등 관련 서식도 정비됐다.

아울러 요양병원 입원환자가 의료급여의뢰서 없이 다른 병원 진료 시 진료비는 전액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복지정책과 생활보장팀(☎043-850-594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명숙 시 복지정책과장은 “의료급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아동과 장애인 등 지역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의료급여 이용이 개선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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