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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환경 개선”... 충주시,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정비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충주시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논의된 ‘도촌지구 등 5개소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 심의안건이 원안가결 됐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6일 열린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회의 모습. (충주시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주시가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정비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열린 충주시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논의된 ‘도촌지구 등 5개소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 심의안건이 원안가결 됐다.

대상지는 1994년부터 2005년까지 주거형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된 금가면 도촌지구, 수안보면 수회지구, 대소원면 독정·만정지구, 중앙탑면 탑평1지구 등 총 5개 지구다.

해당 지구는 주변여건의 변화에 불부합된 시설로 인해 주민불편 민원이 빈번한 지역이었다.

이에 시는 기존 계획된 일부 불합리한 기반시설 정비와 주민민원 사항을 검토하고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충주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을 추진했다.

주요 정비내용은 사유재산 보호를 위한 도로계획 변경, 공원·주차장 변경, 기존건축물에 대한 특례신설 등이다.

시는 주민설명회 및 주민열람공고를 통해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비도시 주민불편해소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 내 지구단위계획 구역을 재정비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및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가결된 변경결정(안)은 주민공람과 부서의견청취 후 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거쳐 오는 19일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고시를 확정한다.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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