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강원
1000여명 학생들의 하모니…‘한마음 합창 페스티벌’
도교육청은 12~13일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합창 페스티벌을 진행해 도내 초·중·고 26개교 학생들이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미래로신문] 박태순 기자 = 강원도 내 1000여명의 학생들이 ‘한마음 합창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도교육청은 12~13일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합창 페스티벌을 진행해 도내 초·중·고 26개교 학생들이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초등학교 13개교 400여명, 중학교 9개교 400여명, 고등학교 4개교 200여명 등 총 1012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르네상스 시대의 라틴어 성가에서부터 민요, 가곡, 재즈, 뮤지컬, 가요, 현대창작곡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와 언어의 합창곡을 선보인다.

페스티벌은 경쟁이 아닌 학교별 개성과 특색을 살린 공연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예술적 경험을 나누는 축제의 마당으로 꾸며진다.

지역 예술단체인 춘천시립청소년합창단(지휘 이경희)은 교육기부 참여로 특별공연과 연합공연으로 아름다운 하모니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종준 문화체육과장은 “'너의 별이 나의 바람이 되어 부르는 노래'라는 부제처럼 이번 합창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희망을 노래하고 자신의 꿈을 펼치는 예술적 경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태순 기자  bts90@hanmail.net

<저작권자 © 미래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태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