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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진 또 매진"...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 썸머 나잇’ 인기 실감
블라인드 티켓 이어 얼리버드 티켓 이틀 만에 매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대표 음악프로그램인 ‘원 썸머 나잇’의 얼리버드 티켓이 예매 시작 이틀(지난 11일) 만에 매진됐다. 사진은 지난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 썸머 나잇’ 공연 모습. (제천시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무국은 영화제 대표 음악프로그램인 ‘원 썸머 나잇’의 얼리버드 티켓이 예매 시작 이틀(지난 11일) 만에 매진됐다고 12일 밝혔다.

사무국은 지난 8일 ‘원 썸머 나잇’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에 많은 관객들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달 예매를 진행한 ‘블라인드 티켓’이 사흘 만에 매진된 데 이어 얼리버드 티켓이 이틀 만에 매진되면서 국내 유일 음악영화제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얼리버드 티켓은 정식 온라인 예매 오픈 전 티켓을 구매한 관객들에게 행사장 우선 입장과 객석 내 지정구역인 ‘얼리버드 티켓 존’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원 썸머 나잇’은 8월9~10일 청풍호반무대, 12일에는 동명로77무대(동명초등학교 옛터)에서 3일간 각각 다른 콘셉트로 펼쳐진다.

특히 9일과 10일 티켓은 예매 시작 3분 만에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9일은 헤이즈, 선우정아, So!YoON!, 쎄이 등 독보적 개성을 가진 4명의 솔로 아티스트가 ‘미스터리 유니버스’ 무대를 펼친다.

10일은 스컬과 하하의 ‘레게 강 같은 평화’, 휘성, 죠지, 위아더나잇 등 뮤지션들이 청풍호반무대의 낭만과 설렘을 담아낼 ‘문라이트 샤워’ 무대를 꾸민다.

12일 동명로77무대(동명초등학교 옛터)에서 진행하는 김창완밴드와 에일리의 얼리버드 티켓 역시 11일 오후 전량 매진되면서 예매가 조기 마감됐다.

‘원 썸머 나잇’ 등 영화제 프로그램 모든 티켓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jimff.org)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영화제 기간에는 홈페이지 또는 현장매표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다음달 8~13일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127편의 음악영화와 30여팀의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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