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충북
“폭염피해 막자”... 충북도 폭염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본격적인 폭염 시기를 맞아 12일 도청에서 각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 점검 등을 통해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했다. (충북도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본격적인 폭염 시기를 맞아 12일 도청에서 각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 점검 등을 통해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 관련 실과와 청주기상지청, 충북지방경찰청, 청주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보건공단 충북지사, 한전충북지역본부, 충북도 지역자율방재단 연합회 등 폭염 담당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분야별 임무와 역할 숙지 및 폭염 대책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여 폭염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신속한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올해 충북 지역은 지난 5일 첫 폭염특보가 발효돼 사전 상황 판단회의를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폭염 피해로 온열질환자 11명이 발생됐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일 최고기온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도는 신속한 폭염 대응을 위해 폭염 TF팀 구성 등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또 예산 1793만원을 확보해 폭염에 대비한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설치와 홍보에 나선다.

도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해 폭염에 신속히 대응하겠다”며 “도민들도 여름철 기상상황에 관심을 갖고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해 피해가 없도록 대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저작권자 © 미래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