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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만들었다”... 제천 청소년북카페 ‘다락방’ 운영
다락방·카페·쿠킹존·회의실 등 갖춰
제천시 청소년 북카페 '다락' 모습. (제천시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2일 이상천 제천시장,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북카페 ‘다락방’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청소년 현악앙상블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북카페 조성과정을 담은 동영상 시청, 테이프 커팅식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테이프 커팅식은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소망 수건’ 매듭 풀기로 대신했다.

소망 수건에는 다락방에서 하고 싶은 프로그램 등이 적어 놨으며 이 내용들은 앞으로 북카페 운영프로그램을 만들어질 예정이다.

청소년북카페는 251㎡ 규모의 청소년들의 위한 전용 문화공간으로 비둘기아파트상가 3층에 조성됐다.

내부에는 다락방·육각존(Zone), 공연·영화감상 등이 가능한 무대와 스크린존, 카페·쿠킹존, 다목적회의실 등으로 구성됐다.

이용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이상천 시장은 “청소년북카페는 기획에서 건축설계 전 과정, 프로그램까지 청소년들의 참여로 만든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활동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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