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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 과일 애플수박, 화천에서 수확
아열대 과일로 알려진 애플수박이 강원 화천지역에서 한창 수확 중이다.

[미래로신문] 박태순 기자 = 아열대 과일로 알려진 애플수박이 강원 화천지역에서 한창 수확 중이다.

14일 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간동면 오음리 너래안길 산 중턱 비닐 하우스에서 어른 주먹보다 조금 큰 애플수박 출하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출하된 애플수박은 5톤 트럭 1대 분에 달했다. 농가 수취가격 기준 약 1000만 원 상당의 물량이다.

애플수박의 소매가격은 약 5000원 안팎이다.

애플수박은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고 껍질 두께 역시 일반 수박의 10분의 1정도로 얇아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도 매우 적다.

현재 군은 농가들을 위해 포장재, 농자재는 물론 각종 컨설팅 등도 지원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재배농가가 확대돼 직거래 판매나 온라인 유통까지 가능해지면, 농가소득도 더욱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며 “재배 뿐 아니라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교육 등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열대 과일로 알려진 애플수박이 강원 화천지역에서 한창 수확 중이다.

박태순 기자  bts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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