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커피전문점 4곳 ‘부적합 얼음’ 사용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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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커피전문점 4곳 ‘부적합 얼음’ 사용 적발
  • 이진호 기자
  • 승인 2019.07.1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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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이디야·롯데리아 등 기준치 초과
아이스 커피 이미지.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충북 지역 커피전문점 등 4곳이 식용 부적합한 얼음을 사용하다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5일 식용얼음 등 여름철 다소비 식품 검사 결과를 발표하고 부적합 얼음을 사용한 전국 41개 매장을 공개했다.

충북에서는 스타벅스 제천DT점과 이디야 증평 초중점·괴산점, 충주 롯데리아 등 4곳이 나왔다.

이들 매장은 과망간산칼륨 기준인 10mg/ℓ을 초과한 얼음을 사용했다.

스타벅스의 경우 기준의 3배를 초과한 과망간산칼륨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세균수(1000cfu)를 초과한 곳은 없었다.

식약처는 부적함 판정을 받은 매장에 대해 즉시 제빙기 사용을 중단하고 포장‧판매되는 식용 얼음을 사용하도록 조치했다.

또 제빙기 세척과 필터 교체 후 만들어진 얼음은 기준에 적합한 것만 소비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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