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강원
횡성에서 펼쳐지는 ‘썸머아트페스티벌’
문화재단, 군민들에게 시원한 활력소 제공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썸머아트페스티벌’이 15~17일 횡성문화체육공원에서 열린다.

[미래로신문] 박태순 기자 =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썸머아트페스티벌’이 15~17일 횡성문화체육공원에서 열린다.

문화재단에 따르면 ‘썸머아트페스티벌’은 더위에 지친 군민들에게 시원한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스티벌은 유명 아티스트와 지역문화예술단체의 공연, 관내 미술·사진단체의 ‘기획특별전시’, 횡성군 대표 프리마켓인 ‘소소마켓’, 횡성한우축제의 메인공간인 ‘횡성한우구이터’를 축소한 ‘횡성한우미니구이터’,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장, 갖가지 음식들로 식욕을 자극하는 먹거리와 푸드트럭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기간 문화예술공연은 오후 4시~9시 횡성문화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공연은 트로트여신 조정민(15일), 국악계의 아이돌 남상일(16일), 우리나라 대표 펑크록밴드 노브레인(17일) 등이 장식한다.

또한 관내 40여팀 지역문화예술단체 및 동아리들은 오랫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낸다.

공연이 끝난 이후 밤9시30분부터는 ‘여곡성’(15일), ‘왓칭’(16일), ‘0.0㎒’(17일) 3편의 공포영화로 구성된 심야영화를 상영해 무더위를 모두 날려 보낼 계획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행사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공모한 ‘2019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중 ‘생활문화콘텐츠 활성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비 일부를 지원 받았다”며 “횡성문화예술회관 일대의 활성화와 군민에게 친숙한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박태순 기자  bts90@hanmail.net

<저작권자 © 미래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태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