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강원
홍남기 부총리 “중소기업이 스스로 만든 강원형상생일자리…특히 주목”
13일 웰리힐리파크서 강원형일자리상생협약식 열려
13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사진 왼쪽) 강원 횡성군 둔내면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린 강원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 참석하기 위해 KTX 횡성역에서 하차해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

[미래로신문] 석현정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강원 횡성군 둔내면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린 강원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 참석하기 위해 KTX 횡성역에서 하차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도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으며 열차에서 하차한 홍 부총리는 곧바로 횡성 우천산업단지로 이동했다.

도와 횡성군이 공동투자(총 233억여원)해 공장부지 3만 2786㎡, 건축면적 1만2508㎡ 규모의 이모빌리티 클러스터를 조성중인 횡성 우천산업단지의 현장점검에 나선 것이다.

현장에 도착하자 강원형일자리의 첫 프로젝트인 이모빌리티사업 참여기업 (주)디피코의 송신근 대표가 브리핑을 시작했다.

홍부총리는 브리핑 내내 '초소형 전기차의 수요를 얼만큼 예상하나', '출시 후 택배회사로 납품하나' 등의 질문을 이어갔다.

13일 강원 횡성 우천산업단지 건설현장을 방문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사진 오른쪽) (주)디피코의 송신근 대표의 브리핑을 듣고 질문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사업이 성공하려면 공공기관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요를 창출해야 초기 정착이 쉬울 것 같다”면서 “다른 어떤 지역의 상생형일자리보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대기업 없이 중소기업 스스로 이런 모델을 만들어 새로운 프로젝트와 일자리를 만들었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지원이 필요하다는 최지사의 호소에 홍부총리는 “상생형 지역일자리모델에 대해서는 중앙정부가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어떤 지원보다 강한 지원을 예상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후 홍부총리는 웰리힐리파크로 이동해 강원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 참석 할 예정이다.

석현정 기자  shines331@daum.net

<저작권자 © 미래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