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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제 민관 협업”... 충북사회혁신플랫폼 출범
13일 청주시 S컨벤션에서 '충북사회혁신플랫폼'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이시종 지사와 장선배 도의회 의장 등 참석자들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선언을 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미래로신문] 이진호 기자 = 지역의 사회 문제를 시민 주도로 발굴하고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함께 해결하는 협업 기구인 ‘충북사회혁신플랫폼’이 13일 본격 출범했다.

이 플랫폼에는 충북도와 청주시, 진천·음성군, 도의회, 한국가스안전공사, 코레일, 한국교육개발원, 한국소비자원, 충북시민단체 등 도내 34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충북도와 충북사회혁신플랫폼 추진위원회는 이날 청주 S컨벤션에서 플랫폼 출범식을 열었다.

공동위원장에는 이시종 지사와 장선배 도의회 의장, 이희숙 한국소비자원 원장, 강태재 충북시민재단 이사장이 선임됐다.

플랫폼은 시민들이 함께 나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연결해 지역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

시민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역 문제와 관련한 의제를 제안할 수 있다. 이 의제는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 연결해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서 도는 행정안전부 지역혁신포럼 공모에 선정된 이후 지난 5~7월 실행 의제 15개를 발굴했다.

장례식장 일회용품 줄이기, 쓰레기 없는 걷기 좋은 마을 만들기, 영유아 교육·보육시설 급식위생 안전관리 지원체계 마련, 청년농촌정착플랫폼 구축, 충북 여행자를 위한 게스트하우스 조성 등이다.

이 지사는 “시민사회와 정부, 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 등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힘을 합쳐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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