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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기념…원주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사상최대의 퍼포먼스
개막식 ‘Beyond 100’ 관심
올해 원주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임시정부 수립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사상 최대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미래로신문] 박태순 기자 = 올해 원주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임시정부 수립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사상 최대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원주문화재단에 따르면 개막식은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역사과거로부터 대한민국 미래로의 도약을 무대에 담아낸다.

재단은 ‘Beyond 100’이라는 주제아래 아픈 100년의 기억에서 문화강국을 준비하는 미래 100년으로 관광객들에게 의미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먼저 원주 히어로즈팀의 퍼레이드로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원주 히어로즈는 자율방범대원, 모범운전자 등 자원봉사자들로 이뤄진 축제의 숨은 영웅들을 일컫는다.
 
이어 국악인 이봉근의 100년 전 민족의 애환이 서려있는 선창으로부터 시민합창단 1000명이 민족의 노래 아리랑을 함께 합창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곧바로 애국가가 이어지면서 50m 상공으로 떠오르는 공중 퍼포먼스로 인간 태극기가  펼쳐진다.

100주년을 상징하는 100명의 원주시민이 태극기 모형을 형상화하는 등 100명의 치어리더가 힘찬 도약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4년간 이어온 월드 플래시몹은 더욱 웅장하고 막강해졌다.

국내·외 참가자 2000~3000여명이 순식간에 무대를 채워 동시에 하늘에서 파이어 아트와 함께 클라이맥스를 연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2016 ‘화합의 카니발’, 2017 ‘메모리 오브 원주’, 2018 ‘우리는 하나’를 주제로 개막식을 진행했었다”며 “올해 펼쳐질 ‘Beyond 100’을 주제로 개막식의 새로운 역사를 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원 댄싱카니발 총감독은 “댄싱카니발을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원주시와 36사단이 주최하고 원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은 9월3~8일 따뚜공연장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문화재단에 따르면 댄싱카니발 퍼레이드 경연 참가팀은 무려 148개팀 1만750명에 이른다. 이중 해외팀은 러시아, 싱가포르, 몽골, 콩고 등 13개국 40개팀 1894명으로 매년 늘고 있다.

박태순 기자  bts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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