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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살 가르며’…아시아 최대 웨이크보드·서핑 대회
다음달 6~8일 가평군 설악면 수영인의 마을에서 열려
올해로 3회를 맞는 아시안 최대 웨이크 시리즈 챔피언십 행사가 다음달 6~8일 가평군 설악면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미래로신문] 박태순 기자 = 올해로 3회를 맞는 아시안 최대 웨이크 시리즈 챔피언십 행사가 다음달 6~8일 가평군 설악면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말리부 보트코리아와 세계웨이크보드협회(WWA)가 주최·주관하며 경기관광공사, 가평군관광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대회는 수영인의 마을에서 국내·외 유명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기를 치른다. 

선수들은 해외선수 70명, 국내선수 50명 등으로 내빈과 운영요원을 비롯해 관계자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종목은 웨이크보드와 웨이크 서핑 등이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아시안 최대 웨이크 시리즈 챔피언십 행사가 다음달 6~8일 가평군 설악면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아시안 최대 웨이크 시리즈 챔피언십 행사가 다음달 6~8일 가평군 설악면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웨이크보드는 모터보트가 만들어내는 인공파도를 이용해 점프, 회전 등의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는 수상스포츠다.

마찬가지로 웨이크 서핑도 보트를 이용한 파도에 몸을 맡겨 시원한 물살을 가른다.

대회의 큰 장점은 국내 선수들이 세계무대로 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자연환경을 생각하는 북한강 살리기 캠페인,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부대행사로는 카버 보드 체험, 보트 시승·전시회, 스포츠용품 전시회, 국제 랭킹 선수 사인회, 푸드트럭 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한눈에 만끽할 수 있다.

앞서 지난 2016년 8월3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투표를 통해 야구, 스포츠클라이밍, 스케이트 보팅, 가라데, 서핑 등 총 5가지 종목을 2020년 도쿄올림픽에 새로 추가한바 있다.

올림픽대회에서도 서핑을 볼 수 있는 만큼 웨이크 시리즈 챔피언십 대회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상현 말리부 보트코리아 이사는 “챔피언십은 아시아 국가에서 열리고 있다. 그동안 마카오, 대만, 대한민국 등에서 열렸었는데 올해 가평에서 열리는 만큼 유명 선수들의 라이딩과 주변 관광지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아시안 최대 웨이크 시리즈 챔피언십 행사의 모습.

박태순 기자  bts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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