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춘천영화제 개막…30여편 독립영화 무료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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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춘천영화제 개막…30여편 독립영화 무료 상영
  • 구성희 기자
  • 승인 2019.09.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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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신문] 구성희 기자 = 2019 춘천영화제(Chuncheo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19)가 내일 9월5일 오후 7시 춘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영화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을 개최한다.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2019 춘천영화제는 ‘한국 독립영화의 현주소를 묻다’라는 슬로건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30여개의 작품으로 팬들을 만난다.   

서막을 알리는 첫 상영작은 황병훈 감독의 다큐멘터리 '골목놀이:삼국지'다. 골목놀이:삼국지는 한국·중국·일본 동북아시아 3국의 제작진이 각국의 전통놀이를 교차 취재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은상과 국내 방송대상을 수상했다. 개막식에는 이 다큐멘터리를 총괄 기획하고 제작한 춘천MBC 황병훈 감독과의 대화 순서도 준비됐다.

또한 세계적인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특별한 개막 축하공연을 만날 수 있다. 이은결은 20세기 프랑스의 마술사이자 영화 감독, 영화제작 기술과 장르 발전을 이끈 선구자. 최초의 일루셔니스트 ‘조르쥬 멜리에스’에 대한 예술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된 장광 배우도 참석한다. 장 대사는 개막식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개막작을 보고 준비된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들을 즐기며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2019 춘천영화제는 8일까지 춘천명동CGV에서 전 편 무료로 상영한다.

영화 상영기간인 6일부터 8일까지 춘천명동 CGV 앞 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버스킹 공연도 진행한다. 사전예약은 공식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상영관인 춘천명동 CGV 2층에서 현장발권 및 예약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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