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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주말 태풍 ‘링링’ 영향권…대비 점검 나서
제13호 태풍 '링링' 예상 경로 사진. (기상청 제공)

[미래로신문] 석현정 기자 =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주말동안 도내 전 지역이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하고 점검에 나섰다.

도 관계자는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보이는 링링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건설현장 시설물·입간판 결속조치, 농작물 침수·도복 예방 조치, 과실낙과·비닐하우스·축사 등 시설물 보호, 가로수·신호등·전신주 등 지장물 보호 및 도복 시 복구대책, 항만·어항·어선 수산시설 보호대책 등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옹벽, 축대, 급경사지, 산사태 등 재해취약지 사전예찰 활동 강화, 피해발생 우려 시 주민 사전대피 조치, 둔치 주차장 출입통제 및 진입로 차단  등 태풍 특보상황에 따라 도민에게 태풍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태풍 피해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최문순 도지사는 “강한 바람을 동반하는 태풍으로 강풍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므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면서 “특히 낙하에 의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인 단체관광객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특별히 대처해주고, 축제장등 각종 행사장의 임시가설물 등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3일부터 태풍 북상에 따라 산사태우려지역 및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석현정 기자  shines33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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