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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화합‧소통의 장, 동해 무릉제 내달 4일 개최
오는 10월 4~6일 동해시 천곡로터리 일원에서 시민화합‧소통의 장 ‘제34회 동해무릉제’가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진행된 33회 동해 무릉제. (동해시 제공)

[미래로신문] 윤석훈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의 대표적인 시민화합 문화축제 ‘제34회 동해무릉제’가 내달 4~6일 관내 천곡로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동해무릉제는 시민은 물론 기업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시민화합 문화축제로 공동체 의식 강화 및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진행되며 올해는 청소년 및 아동 축제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이끌어 낸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한다.

주요 행사로는 제례, 퍼레이드, 민속경기, 문화예술행사, 전시‧체험 행사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 전 시민 참여를 위해 올해 처음 시민평가단을 운영하고, 거리퍼레이드 시민 참여 유도, 기업체 자율 참여방안 마련, 시민참여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올해 축제는 개막공연 후 불꽃놀이 장소를 무릉제 행사장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기존 종합운동장에서 동해시청‧시청별관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시는 불꽃놀이 사전안내와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민원 및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오는 10월 4~6일 동해시 천곡로터리 일원에서 시민화합‧소통의 장 ‘제34회 동해무릉제’가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진행된 33회 동해 무릉제. (동해시 제공)

무릉제 메인 행사인 거리퍼레이드는 5일 오후3시 웰빙레포츠타운~천곡로터리 메인행사장까지 이어지며 관내 10개 동 주민, 기관, 단체, 기업체, 군인 등 각계각층에서 참여한다.

청소년 프로그램은 특설무대에서 진행하는 지역 청소년 동아리팀과 인기가수 합동 공연 ‘세대공감 네 꿈을 펼쳐라’를 마련했으며 청소년 전시‧체험부스를 확대해 청소년 참여를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어린이 체험존은 접근성 향상을 위해 기존 시청 잔디밭에서 뱅뱅 앞 주차장으로 이전하고 에어바운스, 사격체험, 놀이시설 확충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축제장에 편성되는 각 동별 부스는 오후 4~8시 동 특산물‧공방제품 홍보 및 판매와 체험, 벼룩시장 등 1부스 2체험으로 운영한다.

또 지역 문화예술인 참여를 위해 행사장 내에 버스킹존을 기존 1개소에소 2개소로 늘리고 메인무대 공연이 없는 시간에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한다.

오는 10월 4~6일 동해시 천곡로터리 일원에서 시민화합‧소통의 장 ‘제34회 동해무릉제’가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진행된 33회 동해 무릉제. (동해시 제공)

개막공연 초청가수는 변진섭, 박재정, 금잔디, 김완선 등이 공연을 펼친다.

이 밖에도 무릉제 시작을 알리는 산신제, 풍년제 등 제천행사, 개막공연, 민속공연 시연, 직장인 줄다리기, 해군 홍보단 공연, 주민자치센터 활동발표회 동해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무릉제가 동해시민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 위해 어린이, 청소년과 지역 예술인 축제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석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석훈 기자  hoon@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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