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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학산업단지 기업 투자 협약 체결
9일 강릉시는 5개 기업과 강릉과학산업단지 투자 및 고용창출을 주제로 투자협약을 맺었다. (강릉시 제공.)

[미래로신문] 윤석훈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9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5개 기업과 강릉과학산업단지 내 투자협약(MOU)을 맺는다.

투자기업은 ㈜신일에스알(대표 민경욱‧민경준), 아이에스테크놀로지㈜(대표 유갑상), ㈜엘에스과학기술원(대표 홍연철), ㈜인세라(대표 권혁병)으로 이들은 과학산업단지 내 총 195억원을 투자하고 57명을 신규고용할 계획이다.

㈜신일에스알은 굴삭기, 특장차에 쓰이는 스윙베어링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이번에 115억원을 투자해 10명 고용과 대형 생산설비 및 대형 측정설비 확장 등 구축에 나선다.

㈜베스트룸은 유리코팅 필름, 열차단용 필름 등을 주력제품으로 하며 17억원을 투자, 6명 신규 고용에 나선다.

아이에스테크놀로지㈜는 초음파센서 전문기업으로 14억원을 투입해 15명을 신규 고용한다.

㈜엘에스과학기술원은 신소재개발‧제조 기업으로 유기농업자재(기능성비료), 제4종복합비료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31억원을 투자해 12명을 고용한다.

㈜인세라는 세라믹 사출성형 제품을 주력 생산하는 기업으로 18억원을 들여 13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이날 김한근 강릉시장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추가 투자를 결정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입주기업들의 조기정착과 경영안정화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강릉과학일반산업단지에 5개 업체, 주문진 농공단지 4개 업체를 유치해 총 224억원의 신규투자와 129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이뤄냈다.

윤석훈 기자  hoon@gwmir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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