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정기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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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정기 휴장
  • 박태순 기자
  • 승인 2019.09.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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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산 출렁다리.

[미래로신문] 박태순 기자 = 강원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추석 당일인 13일 ‘소금산 출렁다리’를 정기 휴장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출렁다리를 제외한 축구장, 족구장, 등산로, 하늘 바람길은 개방한다.

하늘 위를 걷는 기분인 출렁다리는 소금산 등산로 일부 구간 중 100m 높이의 암벽 봉우리를 연결하고 있어 다리를 건너면서 남한강 지류를 타고 흘러온 섬강을 한눈에 담아 볼 수 있다.

소금산은 작지만 산세가 빼어나 작은 금강산 같다는 의미로도 불리고 있어 주말 가족 산행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소금산 출렁다리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은 가급적 정기 휴장일인 추석 당일을 피해주시고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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